2018. 5. 13 주일설교(교회, 또 하나의 가족) 작성자 동탄성지교회 작성일18-05-13 10:13 조회2,754회 댓글0건 관련링크 목록 답변 본문 시편 133:1~3 교회, 또 하나의 가족 1.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2.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의 옷깃까지 내림 같고3.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령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목록 답변